정동길 르풀(Le Pul) / 정동길 브런치
너무 더부룩한 음식들은 먹기 싫고 카페마마스를 가자니 너무 멀고 매번 지나치기만 했던 정동길 르풀을 들렀다. 처음이라 실패할까봐 걱정했으나 나름 괜찮았다.
가격은 8,500~10,000원 이내
훈제연어 샐러드
아보카도, 퀴노아 등 재료들이 듬뿍 들어가 있었다. 그럭저럭 먹을만했음.
카페마마스 리코타치즈의 꾸덕하고 찐득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나름 고소하고 괜찮았다. 그래도 카페마마스의 리코타치즈가 훨씬 더 내 취향 ㅎㅎ
테이블은 꽤 있고 카페마마스보다는 음식들이 빨리 나와서 좋았다. 마마스는 직장인들 점심시간에 가면 음식 기다리느라 목 빠짐.. ㅠㅠ
너무 더부룩한 음식들은 먹기 싫고 카페마마스를 가자니 너무 멀고 매번 지나치기만 했던 정동길 르풀을 들렀다. 처음이라 실패할까봐 걱정했으나 나름 괜찮았다.
가격은 8,500~10,000원 이내
훈제연어 샐러드
아보카도, 퀴노아 등 재료들이 듬뿍 들어가 있었다. 그럭저럭 먹을만했음.
리코타치즈가 들어간 샌드위치
카페마마스 리코타치즈의 꾸덕하고 찐득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나름 고소하고 괜찮았다. 그래도 카페마마스의 리코타치즈가 훨씬 더 내 취향 ㅎㅎ
돈까스, 찌개, 구내식당 등이 질리면 가끔 이 곳에서 샐러드 먹을 의향 있음.
테이블은 꽤 있고 카페마마스보다는 음식들이 빨리 나와서 좋았다. 마마스는 직장인들 점심시간에 가면 음식 기다리느라 목 빠짐.. ㅠㅠ
'SJ의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멕시카나 순살 후라이드 별로.. (0) | 2017.07.16 |
---|---|
광명 이케아 나들이(영업시간 / 주차 / 푸드코트 정보) (0) | 2017.07.15 |
곤트란쉐리에 강남(강남역 빵집) (0) | 2017.07.15 |
정동길 허수아비 돈까스(정동 맛집) (1) | 2017.07.13 |
오뗄두스(광화문 디저트 카페 / hotel douce) (0) | 2017.07.11 |
두부 간장조림(아이들 반찬으로 딱인 두부조림) (0) | 2017.07.10 |
삼겹살 데리야끼 볶음 (0) | 2017.07.10 |
덴비 임페리얼블루 밥공기 국공기 구입 (0) | 2017.07.10 |
삼도갈비(석촌호수 맛집) (0) | 2017.07.04 |
뱅앤올룹슨 H3 이어폰 6개월 이용 후기 (0) | 2017.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