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원 블루밍가든 (청계천 맛집)
블루밍가든 청계천점으로 애들 데리고 저녁 먹으러 갔다.
블루밍가든은 신사동이랑 여의도만 종종 방문했고, 센터원빌딩에 있는 청계천점은 첫 방문.
생긴 지 몇년 안돼서 분위기는 이 곳이 제일 괜찮은 듯.
내가 좋아하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이다.
애들은 테이크아웃잔에 물을 주셨다.
밑에 깔려있는 흰 빵에 박혀있는 콩들이 달고 맛있었다.
애들이 요즘 토마토 동요에 빠져있어서 토마토가 들어가있다니깐 잘 먹음
(난 도우가 너무 얇아서 별로)
끝맛이 매콤해서 둘째는 안 먹고 첫째만 맛나게 먹음(첫째는 자극적인 걸 잘 먹는다. ㅠㅠ)
고르곤졸라치즈 맛이 아주 진하다.
소고기도 연해서 애들한테 다 줬다.
(어느세 생선머리만 먹는 엄마가 됨..ㅠㅠ)
메뉴 저렇게 시키니 71,000원 나옴.
주차는 4시간
애들이랑 베스킨라빈스 들른 후 청계천 을 산책했다.
블루밍가든 청계천점으로 애들 데리고 저녁 먹으러 갔다.
블루밍가든은 신사동이랑 여의도만 종종 방문했고, 센터원빌딩에 있는 청계천점은 첫 방문.
생긴 지 몇년 안돼서 분위기는 이 곳이 제일 괜찮은 듯.
내가 좋아하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이다.
첫째가 갖고 온 공룡 ㅋㅋ
애들은 테이크아웃잔에 물을 주셨다.
식전 빵
밑에 깔려있는 흰 빵에 박혀있는 콩들이 달고 맛있었다.
마르게리따 피자
애들이 요즘 토마토 동요에 빠져있어서 토마토가 들어가있다니깐 잘 먹음
(난 도우가 너무 얇아서 별로)
키조개가 들어간 로제소스 리조또. 쏘쏘
끝맛이 매콤해서 둘째는 안 먹고 첫째만 맛나게 먹음(첫째는 자극적인 걸 잘 먹는다. ㅠㅠ)
블루밍가든에 오면 꼭 시키는 고르곤졸라 안심 파스타.
고르곤졸라치즈 맛이 아주 진하다.
소고기도 연해서 애들한테 다 줬다.
(어느세 생선머리만 먹는 엄마가 됨..ㅠㅠ)
분위기도 어둑어둑해서 소개팅용으로도 좋은 장소인 듯 하다.
메뉴 저렇게 시키니 71,000원 나옴.
주차는 4시간
애들이랑 베스킨라빈스 들른 후 청계천 을 산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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