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유로구르메(서울파이낸스센터 맛집 / SFC 맛집)
서로 사는 얘기를 하고 듣다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
파스타와 라자냐 등은 1만후반에서 2만원대 정도
스테이크는 4만 중후반
식전빵 정말 맛있다.
뜨끈뜨끈하게 나오는데 버터 듬뿍 발라먹으면 고소하고 촉촉하고 정말 최고..
치즈가 맛있었고 재료들도 신선했다.
가로세로길이가 내 손바닥길이보다 작은 아담한 사이즈 ㅠㅠ
하지만 치즈의 맛이 정말 진하고 맛있다.
치즈도 풍미 짙고 새콤달콤 맛있다.
버섯 식감이 살아있다. 맛있게 다 먹음.
고기 연하고 맛있었다.
맛있긴 했지만 여긴 더 맛있고 특색있는 메뉴가 많으므로 그런걸 시키길 권장..
소개팅 장소로 괜찮은 듯 싶다.
잘될 커플이 보이고 안될 커플도 보이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단짝 친구들을 만났다.
서로 사는 얘기를 하고 듣다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
요즘 레스토랑물가가 좀 세서 가격은 그럭저럭이다 싶은데 이 곳은 양이 적어서 인원수 + 한 두개 더 시켜야 배가 찬다ㅋ
파스타와 라자냐 등은 1만후반에서 2만원대 정도
스테이크는 4만 중후반
식전빵 정말 맛있다.
뜨끈뜨끈하게 나오는데 버터 듬뿍 발라먹으면 고소하고 촉촉하고 정말 최고..
모짜렐라치즈 토마토 샐러드
치즈가 맛있었고 재료들도 신선했다.
고르곤졸라치즈 가지 그라탕
가로세로길이가 내 손바닥길이보다 작은 아담한 사이즈 ㅠㅠ
하지만 치즈의 맛이 정말 진하고 맛있다.
봉골레도 맛있었음. 탱글탱글함이 사진으로도 느껴짐.
라자냐
치즈도 풍미 짙고 새콤달콤 맛있다.
와인 한잔 마심
크림버섯파스타
버섯 식감이 살아있다. 맛있게 다 먹음.
채끝등심 스테이크
고기 연하고 맛있었다.
오븐스파게티
맛있긴 했지만 여긴 더 맛있고 특색있는 메뉴가 많으므로 그런걸 시키길 권장..
우리 빼고 모든 테이블이 소개팅이었다.
소개팅 장소로 괜찮은 듯 싶다.
잘될 커플이 보이고 안될 커플도 보이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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