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J의 덕질/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빨리 보고 싶음.. ㅠㅅㅠ

이번달은 볼 만한 영화가 없어서 굉장히 무료한 나날이었다.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개봉일만 손 꼽아 기다리고 있다.

재밌어서 박평식 평점 7점 이상 나오길.. ㅠㅠ
전 편에서는 형식적인 룰은 있었는데 이번 속편에서는 룰이 없다니깐 더 긴장감 있고 스펙타클한 액션이 기대된다. 전작의 길거리 총격씬, 동굴 진압 작전씬 등 긴장감 넘치는 씬들이 많았으면 한다.

감독과 음악은 모두 바뀌었다. 이 전 음악 담당이었던 요한 요한슨은 올 초 사망하였다. ㅠㅠ..

예고편에서 1초 브래드피트인 베네치오 델 토로 캡쳐함 ㅎㅎ 어벤져스에서 타노스로 활약한 조슈 브롤린과의 연기 궁합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