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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의 덕질/영화

영화 라라랜드 인상깊었던 장면들(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영화보면서 인상깊었던 장면들을 모아봤다.

엠마 스톤이 파티에 가기 전 장면. 색깔 조화가 인상깊은 장면이다.

문에서 새어 나오는 라이언 고슬링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잠깐 카페앞에 멈추는 엠마 스톤. 빨간 불과 파란 드레스의 조합.

멋짐

섹씨~

열정적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할 때는 머리카락이 헝클어진다.

너무 예쁜 색감

글루텐 프리 걸 올리비아 해밀턴은 최근 감독과 약혼한 사이다.

극 중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은 미아(엠마 스톤)의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법이 없다. 볼더시티에 도서관 앞 집을 기억하고 찾아감 ㅋ

열변을 토함 ㅋㅋ 라이언 고슬링의.손이 굉장히 멋있다.


너무 멋진 실루엣

캬 ㅋ 머리 흐트리고 열정적인 연주 중

ㅠㅅㅠ 라이언 고슬링의 자리가 비었다. 중간에 보면 미아를 데뷔시킨 여성 프로듀서가 와있다 ㅎㅎ

상상씬 ㅠㅠ

이 영화의 명대사

라라랜드 OST 실제 피아노 연주자인 렌디 커버.

색감들이 너무 예쁘다.

이 재즈바는 프랑스 파리에 실제로 있다.

ㅠㅅㅠ

영화 라라랜드 인상깊은 장면들(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