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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의 덕질/음악

라라랜드 OST - City Of Stars(저스틴 허위츠 / 라이언 고슬링)

City of stars 라는 곡은 라이트 하우스 카페에서 미아에게 재즈에 대한 열정적인 대화를 나누고(라이언 고슬링의 일방적인 대화ㅋㅋ) 헤어지고 나서부터 잔잔히 처연하게.. 흘러나온다.

색감이 예쁨.

캬 ~ 극 중 새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은 라이트 하우스 카페에서부터 미아(엠마 스톤)에게 사랑에 빠진 것 같다.

라라랜드 OST - City Of Stars(저스틴 허위츠 / 라이언 고슬링)
라이언 고슬링의 유일한 단점? 어깨가 너무 내려왔다. ㅋㅋ 하지만 어깨가 딱 벌어졌다면 처연한? 캐릭터와는 좀 더 거리가 멀었을 듯..

슈어 se846 이어폰이 남자 보컬이 장점인데, 라이언 고슬링의 목소리가 나의 귀 속으로 깨끗이 전달된다 ㅠㅠ 목소리가 정말 섹시하다..

가사를 보니 이 때부터 혼자 썸 타는 게 맞는 것 같다.

There in the bars

and through the smokescreen of the crowded restaurants.

It'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