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들으러 유튜브 가기
이어폰의 타격감?이라는 게 뭔지 몰랐는데, 내가 보유한 SE846 이어폰으로 들었을 때 타격감이 뭔 지 한 방에 알게 해준 곡이 바로 이 라라랜드 OST의 Someone in the crowd이다. 쿵짝쿵짝 거리는 리듬이 정말 신남 ㅎㅎ
이 장면 부터 음악이 시작된다.
그 Someone이 바로 라이언고슬링이 된다 ㅎㅎ
플룻으로 음을 점점 올리면서 플룻의 통통튀는 멜로디를 중심으로 모든 악기들의 합주가 이루어진다.
이어폰의 타격감?이라는 게 뭔지 몰랐는데, 내가 보유한 SE846 이어폰으로 들었을 때 타격감이 뭔 지 한 방에 알게 해준 곡이 바로 이 라라랜드 OST의 Someone in the crowd이다. 쿵짝쿵짝 거리는 리듬이 정말 신남 ㅎㅎ
이 장면 부터 음악이 시작된다.
라라랜드는 정말 색깔 조화가 뛰어나다 ㅠㅠ
"That someone in the crowd" 하는 장면. 이 부분이 제일 소름. 순수한 ㄷ 발음이 귀로 꽂힐 때 그 감동이란 ㅠㅠ
그 Someone이 바로 라이언고슬링이 된다 ㅎㅎ
가사 없이 재즈 리듬이 흐를 때의 장면이다. 갈까 말까 고민하는 엠마 스톤. 참고로 엠마스톤 침대 뒤에는 영화 포스터로 장식이 되어있는데 엠마 스톤이 배우로서 성공을 하고 훗날 저 포스터와 비슷한 포스터를 장식하게 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 ㅠㅠ
플룻으로 음을 점점 올리면서 플룻의 통통튀는 멜로디를 중심으로 모든 악기들의 합주가 이루어진다.
플룻 멜로디가 끝나고 차로 뛰쳐가는 친구들 ㅋㅋ
여기서부턴 독백이 이어지는데 이 부분은 별루ㅋ 엠마스톤은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속에서 외로움을 느낀다.
플룻의 통통튀는 연주를 듣기 위해 자주 듣는 곡 ㅠㅅㅠ
'SJ의 덕질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노트북 OST - Main Title, Overture (0) | 2018.04.16 |
---|---|
라라랜드 OST - Planetarium(저스틴 허위츠 / 라이언 고슬링 / 엠마 스톤) (0) | 2018.04.15 |
라라랜드 OST - Mia & Sebastian's theme(Late for the date), 영화관 데이트 장면 (0) | 2018.04.14 |
라라랜드 OST - City Of Stars(저스틴 허위츠 / 라이언 고슬링) (0) | 2018.04.13 |
라라랜드 OST - A Lovely Night (0) | 2018.04.09 |
라라랜드 OST - Another Day Of Sun (0) | 2018.04.07 |
라라랜드 OST - You Love Jazz Now (0) | 2018.04.06 |
덩케르크 OST - The Mole(한스 짐머 / Hans Zimmer) (0) | 2018.03.27 |
인터스텔라 OST - First Step(Hans Zimmer / 한스짐머) (0) | 2018.03.16 |
인터스텔라 OST - S.T.A.Y (Hans Zimmer / 한스짐머) (0) | 2018.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