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여행을 하면서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보기로 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 산을 탈 수는 없고 다행히 케이블카는 탈만한 것 같아 도전함. 환경보호 측면에서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릴 때 나도 부모님과 설악산 케이블카를 탄 경험이 있다. 그 당시엔 덜컹덜컹 거리고 상당히 무서웠는데 요즘 케이블카는 굉장히 안정적이었다.
설악산 케이블카는 예약은 안된다. 그 날의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어릴 때 나도 부모님과 설악산 케이블카를 탄 경험이 있다. 그 당시엔 덜컹덜컹 거리고 상당히 무서웠는데 요즘 케이블카는 굉장히 안정적이었다.
설악산 케이블카는 예약은 안된다. 그 날의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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