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한테 신기한 체험인 것 같아서 아바이마을로 들어갈 때 갯배를 타고 이동했다. 내비게이션을 찍을 때 아바이마을을 찍으면 안되고 갯배 선착장을 찍어야 한다. 주차는 공영주차장에 함.
가격은 300~500원인데 현금을 지참해야 한다.
오랜만에 보는 어촌 풍경ㅋ
한국전쟁 중 이북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은 잠시 기다리면 고향에 돌아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이곳 모래사장에 임시로 정착하면서 마을을 만들었다고 한다.
바닥에 있는 갯배 그림이 운치있다.
아마이 홍게 후기
가격은 300~500원인데 현금을 지참해야 한다.
오랜만에 보는 어촌 풍경ㅋ
한국전쟁 중 이북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은 잠시 기다리면 고향에 돌아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이곳 모래사장에 임시로 정착하면서 마을을 만들었다고 한다.
바닥에 있는 갯배 그림이 운치있다.
아마이 홍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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