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랑뿐(A united kingdom) 영화관에서 보기 힘드네 ㅠㅠ(잭 로우든, jack lowden)

잭 로우든이 조연으로 출연한 <A united kingdom>이 국내에서는 <오직 사랑뿐>이라는 이름으로 개봉을 했는데,

영화관에서 보려니 도통 시간이 잘 안난다.

영화관이 집이랑 좀 거리가 있는데..

회사도 요즘 바쁘고, 집에 빨리 퇴근하여 아가들을 돌봐야 하는 엄마의 비애.. ㅠㅠ

 

 

1947년 갖은 위협 속에서도 나라와 사랑을 지킨 대통령 세레체와 그의 아내이자 아프리카 최초 백인 퍼스트레이디 루스의 실화 러브스토리를 그린 스토리인데, 내용도 꽤 감동적일 것 같은데 박평식 평론가가 6점을 주었으면 나름 볼만하다는 얘기다.

나중에 옥수수에 풀리면 핸드폰으로 봐야겠다. ㅠㅠ 

 

수염 깎고 밝은 갈색의 머리를 정갈하게 빗어 넘기니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잭 로던.

 

 

출처 : 텀블러 lowdendaily

 

오직 사랑뿐(A united kingdom) 영화관에서 보기 힘드네 ㅠㅠ(잭 로우든, jack lowden, 잭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