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부 여행]라스베가스 / 벨라지오호텔 분수쇼 / 미라지호텔 화산쇼
사진첩 정리중이다. 이런 멋진 곳에서 총기 사건이 벌어지다니.. ㅠㅠ
이 곳은 화려함의 극치, 밤이 없는 도시였다.
라스베가스는 네바다주에 있는데, 고속도로 너머 사막 한 가운데에 덩그러니 있어서 좀 의외였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가 있었던 MGM그랜드 호텔
잠실 롯데월드몰에 있었던 하드락카페가 이거였구나..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를 보기 위해 시작 전에 자리를 잡았다.
정말 멋지다..
LG가 기부했다는 전구쇼
배가 고파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샀는데, 역시 천조국답게 크고 맛있었다.
양상추 들어가는 것도 약간 다르고.. ㅎㅎ
잘 기억이 안나는데 베네치아 호텔이었던 듯
돈을 주면 실제로 배를 탈 수 있었다.
미라지호텔 화산쇼를 보기 위해 자리를 잡았다.
보는 내내 불 기운으로 인해 따뜻했다. ㅎㅎ
내내 주요 호텔들의 볼거리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빠듯했던 라스베가스.
어린 아가들때문에 장거리 여행은 이제 언제갈 수 있을 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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