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푸켓 피피섬

[태국 여행] 푸켓 피피섬

 

사진 용량이 너무 커서 나눠서 정리한다. ㅎㅎ

 

태국 푸켓 여행 중 피피섬을 가기 위해 어느 섬에 정박했다.

 

이 곳에서 더 작은 배로 갈아타고 피피섬으로 출발! 이 곳의 물 색깔은 초록색에 가까웠는데, 초록색도 이뻤다.
태국 여행 중에는 귀찮아서 사진을 별로 안찍었다. ㅠㅠ

 

 

가는 도중에 제비집 양식장을 봤다.
중국같은 곳에서만 나오는 줄 알았더니 동남아쪽에서도 딴다고 한다.
제비집에 대해 알아보니 제비가 해초와 생선뼈 등을 모으고 타액을 섞어 둥지를 만든 것인데, 인간은 정말 괴상한 걸 다 먹는 것 같다. ㅠㅠ
중국집에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 허여멀건한 게 스프에 들어있었다..
어쨌든 실제로 제비집 양식장을 보니 신기.

 

 

 

물색깔이 점점 에메랄드색으로 변한다.

 

 

멋지다. 이 곳에서 스노클링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태국 여행] 푸켓 피피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