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푸른나라 그림대회에 참가했다. 본선 진출이라 그래서 기뻐했는데 유치원 아이들 대부분이 감 ㅋㅋ
날이 추울까봐 텐트를 가져갔는데 잘한 선택이었다. 날은 따뜻했는데 햇빛이 강했음.
이 날의 주제는 "자연과 함께 하는 우리 가족"이었다.
스케치 중
둘째는 상을 탈 까봐 떨린다고 한다 ㅋㅋㅋ
(상 못 타면 엄마가 하나 만들어서 줄게 ㅠㅠ)
날이 추울까봐 텐트를 가져갔는데 잘한 선택이었다. 날은 따뜻했는데 햇빛이 강했음.
이 날의 주제는 "자연과 함께 하는 우리 가족"이었다.
스케치 중
둘째는 상을 탈 까봐 떨린다고 한다 ㅋㅋㅋ
(상 못 타면 엄마가 하나 만들어서 줄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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