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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의 일상

우리 아이들의 작품 활동(5살 미술)

앨범을 몇개 구입해서 아가들의 작품들을 껴넣고 있다. 나중에 커서 보면 굉장한 추억이 될 것 같다.

둘째가 슬슬 한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늘을 나는 본인의 모습을 그린 둘째

어른으로 변신한 모습을 상상하며 그린 작품

곰이 잠을 자려 하고 있다. 곰 귀에 걸려있는 건 헤드폰이라 함 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 색감이 예쁘다.

발레리나의 춤을 보고 사람들이 선물을 던지는 모습을 그림

바닷속과 미용도구

찻째와 둘째의 작품세계 비교 ㅋ
둘째는 너무 꼼꼼해서 자신을 피곤하게 만드는 경향이 좀 있다.

둘째가 만들어준 똥과 눈사람

예방주사 맞은 모습을 그림

첫째가 만들어준 장미꽃

둘째의 장미꽃. 깜짝 놀람..

귀여운 첫째 작품 ㅋ

둘째 인물들의 머리카락 표현이 다양해졌다

해바라기 괴물과 유니콘
둘째는 꼼꼼한 대신 정형화 되어있다.

한글을 곧잘 쓰는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