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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의 일상

쌍둥이 육아) 미세먼지 많아 못 나가서 퍼즐놀이 중

어제까지 미세먼지 수치가 좋았다가 갑자기 매우 나쁨으로 바뀌었다 ㅠㅅ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베란다 밖 하늘을 보는데 앞의 건물들이 회색빛으로 보임 ㅠㅠ

남편은 대상포진과 수족구(둘째한테 옮은 듯) 때문에 몸져 누웠다. 개힘듦 ㅡㅅㅡ

아이들에게 오랜만에 퍼즐 시킴.. 바닥에서 하면 쇼파 밑으로 은근히 들어가서 부엌 식탁 위에서 했다.

쌍둥이 둘째는 프리파라 직소퍼즐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직소퍼즐은 이렇게 그림대로 구분시킨 다음에 맞춰야 쉽게 할 수 있다.

쌍둥이 육아) 미세먼지 많아 못 나가서 퍼즐놀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