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계탕 맛집인 토속촌 삼계탕을 들렀다. 그런데 이 집은 갈 때마다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생긴다 ㅡㅡ;
저번엔 김치에서 철수세미 나오고 이번엔 뜨거운 삼계탕을 서빙하면서 약간 엎음. 데이면 어쩌려고.. 테이블에 흘린 거 닦아주지도 않음ㅋㅋ 혈압 상승. 주차권에 도장 찍을 때도 계산 카운터 앉아계신 두 분은 말이 짧다.
그래도 가끔 생각나는 맛집이니 또 들를 의향은 있다.
저번엔 김치에서 철수세미 나오고 이번엔 뜨거운 삼계탕을 서빙하면서 약간 엎음. 데이면 어쩌려고.. 테이블에 흘린 거 닦아주지도 않음ㅋㅋ 혈압 상승. 주차권에 도장 찍을 때도 계산 카운터 앉아계신 두 분은 말이 짧다.
그래도 가끔 생각나는 맛집이니 또 들를 의향은 있다.
'SJ의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천 대명비발디 맛집 본토 화로구이 숯불닭갈비 (0) | 2018.05.07 |
---|---|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시골장터에서 파전과 동동주 (0) | 2018.05.07 |
대전 성심당 본점 방문(튀소구마,명란 바게트) (0) | 2018.04.29 |
스타필드 하남 김순례 닭강정(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하남) (0) | 2018.04.24 |
청정원 안주야 직화불막창으로 소주 반 병 ㅎ (0) | 2018.04.22 |
샤오미 물걸레 청소기 구입 및 사용 후기 (0) | 2018.04.17 |
삼성 공기청정기 큐브 구입 후기(AX80N9080WWD) 장점 단점 (0) | 2018.04.15 |
광화문 파워플랜트 방문(디타워 맛집 / 랍스터쉑 / 길버트버거) (0) | 2018.04.12 |
다만프레르 티백 폼다모르 구입(Dammann freres) (0) | 2018.04.11 |
신도림 디큐브시티 미미네에서 혼술(신도림 디큐브 맛집) (0) | 2018.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