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둘째가 만들어준 선물
어느덧 41개월에 접어든 쌍둥이 둘째가 비밀 편지라면서 줬다. 투명스티커 안에 비즈를 넣고 만두처럼 빚었다.
버둥대는 애가 이리 크다니.. ㅠㅠ 마음씨도 참 곱다. 사랑해요 우리 아가들..♡
어느덧 41개월에 접어든 쌍둥이 둘째가 비밀 편지라면서 줬다. 투명스티커 안에 비즈를 넣고 만두처럼 빚었다.
버둥대는 애가 이리 크다니.. ㅠㅠ 마음씨도 참 곱다. 사랑해요 우리 아가들..♡
첫째 아가는 폐렴으로 입원 중이다. 어서 쾌유하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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