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쌍둥이 육아의 마무리
폐렴걸렸던 첫째가 퇴원하고 둘째도 감기여서 주말에 집콕하고 있다. 못 나가니 아주 죽을 맛 ㅠㅠ
시장보러 백화점 잠깐 나갔다 오겠다고 하니깐 남편이 제발 자기가 시장보고 오겠다고 ㅋㅋㅋㅋ ㅠㅠㅠㅠ
500미리 다 마셨는데도 안 취해서 기분이 나빴다 ㅠㅠ 술은 취하라고 먹는건데..?
폐렴걸렸던 첫째가 퇴원하고 둘째도 감기여서 주말에 집콕하고 있다. 못 나가니 아주 죽을 맛 ㅠㅠ
시장보러 백화점 잠깐 나갔다 오겠다고 하니깐 남편이 제발 자기가 시장보고 오겠다고 ㅋㅋㅋㅋ ㅠㅠㅠㅠ
고된 쌍둥이 육아의 마무리는 군만두. 치즈스틱. 맥주로 했다.
500미리 다 마셨는데도 안 취해서 기분이 나빴다 ㅠㅠ 술은 취하라고 먹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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