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의 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촌에서 타로점 본 후기 (신촌 타로 / 신촌 타로카페) 신촌에서 타로점 본 후기 (신촌 타로 / 신촌 타로카페). 고민거리가 딱히 없어서 점 안 본 지 몇년 됐는데, 최근에 궁금한 것들이 생기고 마음에 불안이 생겼다.. 정말 오랜만에 신촌을 들렀다. 친구들 중에 이대생들이 꽤 있어서 신촌 거리를 자주 놀러다녔다. 경험상 신점과 역학인한테 보는 건 반반인 것 같고(진짜 용한 곳을 못 찾아서 그런 건 지??) 타로는 거의 90% 인 듯 ㅋㅋ 경험상 거의 다 맞았다. 단순히 카드만 뽑는 건데 귀신같다.. 무려 10년 전 이대에서 신촌 기찻길로 내려가는 길목의 타로카페에서 무섭도록 다 맞은 적이 있었는데 어딘 지 기억이 안남 ㅠㅠ 인터넷에서 후기 좀 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찾아가기 엄청 힘듦ㅋㅋ컨테이너 가건물이었다. 신촌 "ㅇㅇ타로"에서 점 세개를 봄. 건당 1만원.. 더보기 이전 1 ··· 205 206 207 208 209 2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