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가 땡길 때 파파까스(서대문 맛집 / 서대문 돈까스)
돈땡은 10번 이상은 들른 것 같은데 매번 라면돈까스만 시켜서 큰 맘 먹고 파파까스를 시켜보았다.
돈까스 위에 양파와 파가 가득하고 자리에 있는 소스를 뿌려먹거나 찍어먹으면 된다.
돈땡은 10번 이상은 들른 것 같은데 매번 라면돈까스만 시켜서 큰 맘 먹고 파파까스를 시켜보았다.
돈까스 위에 양파와 파가 가득하고 자리에 있는 소스를 뿌려먹거나 찍어먹으면 된다.
단면은 못 찍었는데 돈땡은 고기 두께는 정말 나무랄 데 없고 맛있게 잘 먹었다.
하지만 그냥 돈까스를 먹을거면 정동 허수아비같은 다른 집이 더 내 취향이어서.. 돈땡에서는 계속 라면돈까스만 시켜먹기로 마음먹음. 파파까스 먹는 내내 라면의 매콤한 국물이 떠올랐다 ㅠㅠ
'SJ의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춘선(뒤늦게 발견한 서대문 맛집) (0) | 2017.09.26 |
---|---|
킹스맨2 골든서클 용산아이맥스 예매 (0) | 2017.09.20 |
시청 오버더디쉬 현선이네 즉석떡볶이 (0) | 2017.09.07 |
시청 오버더디쉬 도스타코스, 로봇김밥 (0) | 2017.09.06 |
피자헛 신메뉴 크런치치즈스테이크 후기 (0) | 2017.09.05 |
신도림 신승반점 디큐브시티점(신도림 중국집) (0) | 2017.09.03 |
다만프레르(dammann freres) 티백 - samba (0) | 2017.08.28 |
감자튀김 바삭하게 만드는 법 (0) | 2017.08.28 |
에르메스 향수 운 자르뎅 수르닐(Un Jardin Sur Le Nil) (0) | 2017.08.27 |
잠실 롯데월드몰 라이스앤파스타 (0) | 2017.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