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롤링핀 정동점 브런치(정동길 카페) 밥 종류를 먹기 싫어서 롤링핀 정동점으로 향했다. 롤링핀 정동점 브런치(정동길 카페) 크로크엔젤을 시키려했는데 없어서 바나나토스트를 시킴.. 가격은 11,500원 토스트도 따뜻, 달달하고 크림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곁들여 먹으니 맛있었다.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가격은 역시 11,500원) 맛있긴 했는데 점 아쉬웠다. 아보카도와 새우를 좀 팍팍 넣어주지 아보카도도 넘 얇은 거 세조각 ㅠㅠ 새우도 딱 마리.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긴 했는데 브런치 메뉴들 구성이 좀 아쉽다.. 너무 풀밭.. 다음부턴 굳이 안 오는 걸로..ㅎ 저 가격이면 이 근처에 대체재는 많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