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플레이어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산 아이맥스 명당에서 3D로 레디 플레이어 원 관람 확실히 알았다. 일정하지 않지만 용산 아이맥스 자리는 자정에서 새벽 사이에 풀린다~~ 새벽 2시쯤 잠이 안와 CGV앱을 켜니 자리가 풀린 지 얼마 안됐길래 I열 정 중앙을 겟 했다. H열은 너무 앞이라 목이 아프고 I열과 J열 정 가운데가 명당이라고 생각된다. 캬 정중앙. 사진의 화면 밖 검은테두리도 다 스크린이고 스크린이 다 찍히지도 않았다. 제대로 압도당하는 느낌에서 3D를 보면 어떤 느낌일까 기대됐음. 느낀점 1. 최근 듀랑고 같은 게임을 한 적이 있어서 몰입이 잘 됐다. 캐릭터가 죽으면 코인들과 아이템이 쏟아지는데 파시발이 자동차 문을 열어 코인을 줍줍하는 게 너무 신선하고 재밌었다. 2. 3D를 위한 영화였다. 코인들과 아이템 드론들이 날아다니는데 3D가 아니면 제대로 느낄 수가 없다. 영화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