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of stars 라는 곡은 라이트 하우스 카페에서 미아에게 재즈에 대한 열정적인 대화를 나누고(라이언 고슬링의 일방적인 대화ㅋㅋ) 헤어지고 나서부터 잔잔히 처연하게.. 흘러나온다.
색감이 예쁨.
라이언 고슬링의 유일한 단점? 어깨가 너무 내려왔다. ㅋㅋ 하지만 어깨가 딱 벌어졌다면 처연한? 캐릭터와는 좀 더 거리가 멀었을 듯..
There in the bars
and through the smokescreen of the crowded restaurants.
It's love
색감이 예쁨.
라이언 고슬링의 유일한 단점? 어깨가 너무 내려왔다. ㅋㅋ 하지만 어깨가 딱 벌어졌다면 처연한? 캐릭터와는 좀 더 거리가 멀었을 듯..
There in the bars
and through the smokescreen of the crowded restaurants.
It'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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