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을 좋아하는 쌍둥이 둘째를 위해 프리파라 퍼즐을 사줬다. 100피스짜리 유아용은 아무리 찾아봐도 이미 익숙한 그림 하나 밖에 없고.. 과연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가지며 일단 300피스 직소퍼즐 구입.
45개월이 하기엔 어렵다.
첫판 완성은 같이 했는데 두번째 부터는 스스로 얼굴부터 맞추면서 한다. 섬세한 둘째 ㅋㅋ 호기심 많고 장난 많은 첫째는 퍼즐들을 들고 미끄럼틀 위로 올라가서 물고기 밥 준다며 흩뿌려서 둘끼리 싸움이 났다. ㅋㅋ
45개월이 하기엔 어렵다.
첫판 완성은 같이 했는데 두번째 부터는 스스로 얼굴부터 맞추면서 한다. 섬세한 둘째 ㅋㅋ 호기심 많고 장난 많은 첫째는 퍼즐들을 들고 미끄럼틀 위로 올라가서 물고기 밥 준다며 흩뿌려서 둘끼리 싸움이 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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