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잭 로던(Jack Lowden)에 대해 알아보자(잭 로우든)

덩케르크 공군2 콜린스 잭 로던(Jack Lowden)에 대해 알아보자(잭 로우든)

잭 앤드루 로든(영어: Jack Andrew Lowden,1990년 6월 2일 ~ )은 스코틀랜드 에식스주 첼름스퍼드 출생 배우다. 연극 무대에서 《불의 전차》, 《유령》, 《엘렉트라》 등에서 배역을 맡아 연기했고, 이후 영화 무대로 나아가 《71: 벨파스트의 눈물》(2016), 《나는 부정한다》(2016), 《덩케르크》(2017) 등에 출연했다.
출처 : 위키백과

필모를 보면 최근 꽤 많은 영화와 방송에 출연하였는데 배역 가리지 않고 열일하는 중이다.
나이가 어려서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배우..

시대물에 잘 어울리는 마스크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분위기와 외모였던 더 터널 시즌1

범생이 변호사 역할도 잘 어울려요.

최근 개봉을 앞둔 《잉글랜드 이즈 마인》 스미스의 모리세이 역할

우수한 기럭지

최근 또 캐스팅된 배역이 《메리 퀸 오브 스코츠》의 귀족이라고 한다. 로코물은 아직인가.. ㅠㅠ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잭 로던은 완벽한 면도와 금발이 외모의 핵심이다. 이번 덩케르크 공군2 콜린스역이 그와 딱이었다.
SNS는 트위터만 한다. ㅎㅎ
트위터 아이디는 Jalowden